가톨릭 스토리 85

가톨릭 성녀

가톨릭 성녀 [성녀명(가나다순):원어명:축일:신분:지역:년도] 성녀 가브리엘라 Gabriela 9,29 천사(여성형) 성녀 가우덴시아 Gaudentia 8,30 동정 순교 연대미상 성녀 가이아나 Gaiana 9,29 동정 순교자 아르메니아 312년경 성녀 가타리나 Catharina 3,09 동정 볼로냐 1463년 성녀 가타리나 CATHERINE 3,24 수녀 스웨덴 1381 성녀 가타리나 Catharina 3,24 동정 스웨덴 1381년 성녀 가타리나 CATHERINE 4,01 동정 팔마 1574 성녀 가타리나 Catharina 4,06 동정 빨란짜 1478년 성녀 가타리나 Catharina 4,29 동정 시에나 1380년 성녀 가타리나 CATHERINE 5,04 동정 빠르코담 13세기 초 성녀 가타리나..

한국천주교회사(韓國天主敎會史)1623~2022

한국천주교회사 ▲1623년 이조판서 유몽인 저서 「어우야담」에서 허균(1569-1618년)이 처음으로  천주교를 신봉했다고 소개. 160여년 뒤 실학자  안정복, 박지원 등이 시인. ▲1645년 소현세자, 독일인 신부 아담 샬(湯苦望)로부터 천문˙산학(算學)˙천주교에 관한 서적 등을 받아 가지고 한성으로 돌아 옴. (세자가 북경에 있는 동안 조선인 2-3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전해짐)[소현세자 [昭顯世子, 1612~1645] 이름 왕(炡). 인조의 장자, 효종의 형이며, 어머니는 한준겸의 딸 인열왕후(仁烈王后)이다.1625년 세자로 책봉되었고, 부인은 강석기(姜碩期)의 딸인 민회빈강씨이고 보통 강빈(姜嬪)이라고 부른다.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 삼전도에서 청나라에 항복 한 이후, 아우 봉림대군과 함께 청..

찬미하고 신뢰하세요-Pierre Teilhard de Chardin

삶의 어려움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암울한 미래에 대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가 있으면 좋을 때도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걸 바라세요. 시련과 걱정 중에도 그 당신의 희생을 드리세요 모든 힘든 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섭리하심을 받아들이는 단순한 당신 영혼의 희생을 말이에요 당신이 자신을 좌절에 빠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하느님께서는 애정을 가지고 당신을 완전히 충만한 사람으로 여기십니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충실하심에 맹목적일만큼 자신을 맡기세요 그러면 행여 당신이 그분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당신을 향해 오실 거에요. 당신이 그분 손에 있다는 걸 믿으세요. 자신 안에 갇혀 있으면 있을수록 더 슬프고 무기력해지기만 할 것입니..

교 황 연 대 표

교 황 연 대 표 이 연대표는 I Sommi Pontefici Romani(교황청 연감[Annuario Pontificio] 1993, Citta` del Vaticano 1993, 7-23면)를 번역, 정리하고 2022년현재 추가 한 것입니다. (스토리 운영자) *연대순, 한글세레명, 영문세레명, 출신지(나라), 아라비아 숫자는 재위 기간의 년월일 입니다*1 성 베드로 (St. Petrus) 출신지(국):갈릴래아 베싸이다 사도들의 으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에게서 교황 수위권을 받았으며, 이 수위권이 그 후계자들에게 계승되고 있다. 처음에는 안티오키아에 있었으며, 354년의 「연대기」4)를 보면 25년 동안 로마에서 살았다. 일반적으로 64년 또는 67년에로마에서 순교 하였다고 합니..

창세기

제1장 천지창조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

탈출기

제1장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 1 야곱과 함께 저마다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아들들 이름은 이러하다. 2 르우벤, 시메온, 레위, 유다, 3 이사카르, 즈불룬, 벤야민, 4 단, 납탈리, 가드, 아세르이다. 5 야곱의 몸에서 난 이들은 모두 일흔 명이었는데, 그 가운데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 가 있었다. 6 그 뒤 요셉과 그의 형제들과 그 세대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식을 많이 낳고 늘어만 갔다. 그들은 번성하고 더욱더 강해졌다. 그리하여 그 땅이 이스라엘 자손들로 가득 찼다. 8 그런데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이집트에 군림하게 되었다. 9 그가 자기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강해졌다. 10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

레위기

제1장 번제물에 관한 규정 1 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다음, 만남의 천막에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누가 짐승을 잡아 주님에게 예물을 바칠 때에는,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골라 예물을 바쳐야 한다. 3 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4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러면 그 제물이 그를 위해 호의로 받아들여져, 그의 속죄가 이루어진다. 5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6 그런 다음 그는 제물의 ..

민수기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그 이듬해 둘째 달 초하룻날, 주님께서 시나이 광야에 있는 만남의 천막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희는 씨족과 집안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의 수를 세어라. 모든 장정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세어라. 3 너는 아론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스무 살 이상 된 남자들을 모두 부대별로 사열하여라. 4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자기 집안의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이 너희를 돕게 하여라. 5 너희를 도와줄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 6 시메온 지파에서는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 7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 8 이사카르 지파에서는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 9 즈불룬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신명기

제1장 모세가 설교한 곳과 때 1 이것은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아라바에 있는 광야에서, 온 이스라엘에게 한 말이다. 아라바는 숩을 마주 보고, 파란과 토펠, 라반, 하체롯, 디 자합 사이에 있다. 2 호렙에서 세이르 산 길을 따라 카데스 바르네아에 이르기까지는 열하루가 걸렸다. 3 사십 년째 되던 해 열한째 달 초하룻날, 모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일렀다. 4 그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고, 아스타롯과 에드레이에 사는 바산 임금 옥을 쳐부순 다음이었다. 5 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호렙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다 6 “주 우리 하느님께서 호렙에서 우리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산에서 오랫동안 머물렀..

여호수아기

제1장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통수권을 맡기시다 1 주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 주님께서 모세의 시종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나의 종 모세가 죽었다. 그러니 이제 너와 이 모든 백성은 일어나 저 요르단을 건너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3 내가 모세에게 이른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다 너희에게 주었다. 4 광야에서 레바논을 거쳐 큰 강 유프라테스 강까지, 그리고 히타이트 사람들의 온 땅과 해 지는 쪽 큰 바다까지 모두 너희 영토가 될 것이다. 5 네가 사는 동안 내내 아무도 너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주었듯이 너와 함께 있어 주며,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 6 힘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이 백성의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