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 이야기

약용식물의 탕제. 외용법. 활용.

Choi가이버 2023. 9. 11. 07:30

▣ 약용식물의 외용법 기본적 이해
1) 외용법은 체외의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약물에 목욕하는 방법이 있다.
2) 약물 목욕의 효과
⑴ 경락에 자극을 주어 기혈순환에 도움을 준다.
⑵ 피부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여 신진대사 능력을 제고한다.
⑶ 약용식물의 냄새를 통해 심신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3) 내복법의 기본적 이해
⑴ 내복법은 약용식물을 적합하게 변형시켜 복용하는 방법이다.
⑵ 내복법에는 식이요법과 탕제법이 있다.
⑶ 식이요법은 심신의 비정상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음식물이나 약용식물을 복용하는 것이다.
⑷ 탕제법은 가장 흔한 내복법이다.
⑸ 탕제법은 끓여서 물약상태로 복용하거나 환(丸)으로 복용한다.
⑹ 내복법은 직접 음용함으로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다.
⑺ 내복법은 위험도가 있음으로 꼭 전문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4) 외용법의 구체적 활용법
⑴ 약용식물을 미용제로 사용하는 경우 
① 약용식물을 필요한 피부의 부분에 문지르는 방법이다.
② 약용식물을 피부를 통해 흡수시켜 노폐물 제거와 기혈순환을 돕는다.
③ 복용해도 안전한 것을 사용하여 사용상의 안전도를 보장한다.
④ 눈, 코, 입을 통해 체내에 직접 투입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⑵ 약용식물을 훈증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① 신체의 필요부위에 약욕식물의 성분을 수증기로 쐬어 주는 방식이다.
② 한냉과 온열로 자극하는 물리적 방법과 향을 사용하는 화학적 방법이 있다.
③ 한방에서는 전신과 국소 훈증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④ 대중탕에서는 거의 전신훈증법을 사용한다.
⑶ 약용식물 훈증법의 주의사항
① 안전과 효과를 위해 저온에서 시작하여 차츰 온도를 높인다.
② 고혈압, 심장질환, 노약자들에게는 추천되지 않는다.
③ 훈증 전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한다.
④ 훈증 후에는 수온을 단계적으로 낮추어 열린 모공을 닫아준다.
⑷ 약용식물을 활용한 건강목욕법
① 약용식물을 우려낸 물에 몸을 담구어 두는 방법이다.
② 약용식물을 약포에 담아 욕탕에 넣어 우려낸 후 입욕한다.
③ 혈액순환 촉진과 노폐물 배출로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④ 입욕시간은 15분 정도로 하며 과도한 입욕은 좋지 않다.
⑸ 약용식물 목욕할 때 주의 할 점
① 식전, 식후,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차를 두고 실시한다.
② 음주 후 실시하면, 맥박수 증가로 심장에 무리가 간다.
③ 45도 이상의 고온은 특히 고혈압, 심장, 당뇨병 환자에게는 위험하다.

▣ 약용식물의 일반적 탕제법 
1) 탕제약이란 약용식물을 물이나 술 혹은 식초에 넣어 달인 것이다.
2) 분말이나 환약보다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다.
3) 안전과 효과의 문제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조제해야 한다.
4) 특별한 약재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5) 탕제약의 제작과정은 다음과 같다. 
⑴ 탕제용기는 곱돌이나 질그릇을 사용하고 금속용기는 피하도록 한다.
⑵ 끓이는 물의 양은 약재의 5~10배를 사용한다. 
⑶ 물이 약재보다 최소 3~4cm 이상 올라가도록 붓는다.
⑷ 약재에 따라 물에다 20분에서 2시간 정도 담궜다가 사용한다.
⑸ 탕약이 끓기 10분전 까지는 100도로, 이 후에는 60~80도로 1~2시간 끓인다.
⑹ 일반적으로는 약탕기에 약재를 넣고 끓인 물을 붓고 2시간 가량 지나 더운 물이 약재에 충분히 흡수된 이후에 달이도록 한다.
⑺ 약재에 따라 달이는 과정이 다른 점을 이해하고 실시하도록 한다.
⑻ 모든 탕제약은 재탕을 기본으로 한다.
6) 약탕기의 종류별 활용법
⑴ 압력식 약탕기 
① 탕재를 미리 끓여 놓은 물에 하루 동안 담가 놓는다.
② 90분간 무압력으로, 120분간은 압력으로 달인다.
③ 물의 량은 100그램당 140ml로 조정한다.
④ 약을 달인 후 과도한 압력으로 마지막까지 짜지 않도록 한다.
⑵ 무압력 약탕기
① 압력식 보다 전반적으로 약이 순하고 연한 색상이 된다.
② 소화장애가 있는 경우에 활용하면 유리하다.
③ 탕제 시 약 냄새와 수증기의 배출을 위한 환풍기가 필요하다.
④ 물의 양은 수증기로 배출될 수량도 계산하여야 한다.
7) 탕제약의 복용방법
⑴ 복용하는 시간 
① 일반적으로 보하는 약은 식사 30분 이전에, 나머지는 대개 식후 1~2시간 후에 먹는다.
② 병이 가슴 위의 경우는 식후, 복부 이하엔 아침 공복, 만성중병은 석식 후 밤에 복용한다.
③ 약재와 병의 종류에 따라 복용시간이 다른 경우가 있다.
④ 응급 시에는 시간제한을 두지 않도록 한다.
⑵ 복용하는 횟수와 복용약의 온도
① 한약은 보통 1일 3회, 탕약은 보통 2~3회 복용한다.
② 질병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③ 복용온도는 40~50도 정도가 적당하다.
④ 일반적으로는 따뜻한 상태로, 열성이 높은 약의 경우에는 차게해서 복용한다.
⑤ 양약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는 1시간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복용한다.
⑶ 탕제약의 적정 복용량
① 탕제약은 추출한 양과 효과 사이에 큰 관계가 있다.
② 환자의 상태에 맞춰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를 따라 복용한다.
③ 일반적으로는 1회에 80cc가 적정하다.
④ 어린이나 노약자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 약용식물 사용 시 금기할 사항
1) 배합금기사항: 서로 다른 약재들을 혼합함으로 발생하는 독성이나 약효가 떨어지는 부작용을 피하는 것이다.
2) 복약금기사항: 복약 시에는 약효에 악영향을 주는 아래와 같은 음식을 피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⑴ 매운, 짠, 단, 신, 생음식, 찬음식은 약물의 흡수와 소화에 해를 끼친다.
⑵ 기름진 음식은 약물의 흡수에 피해를 준다.
⑶ 고추, 후추, 커피 등 자극성 식품은 약복용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⑷ 음주는 부작용이나 중독현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
⑸ 흡연은 약성분에 대한 부작용을 초래함으로 금해야 한다. 
1) 배합금기사항: 서로 다른 약재들을 혼합함으로 발생하는 독성이나 약효가 떨어지는 부작용을 피하는 것이다.
2) 복약금기사항: 복약 시에는 약효에 악영향을 주는 아래와 같은 음식을 피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⑴ 매운, 짠, 단, 신, 생음식, 찬음식은 약물의 흡수와 소화에 해를 끼친다.
⑵ 기름진 음식은 약물의 흡수에 피해를 준다.
⑶ 고추, 후추, 커피 등 자극성 식품은 약복용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⑷ 음주는 부작용이나 중독현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
⑸ 흡연은 약성분에 대한 부작용을 초래함으로 금해야 한다. 
3) 임신 시 금기할 사항 
⑴ 임신부들은 약물복용에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⑵ 유산이나 임산부와 태아에 끼치는 위험성을 확인해야 한다.
⑶ 특히 독성이나 약성이 강한 약재들은 삼가도록 한다.
⑷ 금해야 할 약재는 식물성, 광물성, 동물성 등 다양하다. 
4) 금해야 할 음식
⑴ 탕제약 복용 시 음식을 가려야 하는 이유
① 약효가 저하되는 것을 예방한다.
② 온열성 보약을 복용시에는 돈육, 복숭아, 밀가루 등 냉한성 음식은 피한다.
③ 병세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함이다.
④ 위장의 기능을 보호하여 소화흡수에 도움을 준다.

▣ 독약(毒藥, toxic drug)의 이해
1) 독약이란 미량일지라도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약재를 말한다.
2) 웅황, 자황, 경분, 신석, 예석을 독약의 주요 5종이라 한다.
3) 안전을 위해 독약의 용기에는 ‘독’, 극약의 용기에는 ‘극’자를 표기한다.
4) 독약과 극약은 품명, 수량, 사용목적, 판매일, 구입자의 인적사항과 서명날인을 받는 후 판매해야 한다.
5) 일반 약품과 구별하여 보관과 진열을 하고 14세 미만에게는 판매가 안된다.

▣ 극약(劇藥, a violent poison)의 이해
1) 독약 다음으로 강한 약재로 인명과 동물에게 치명적인 약품이다.
2) 판매 시, 독약과 같은 절차를 지켜야 한다.
3) 약품은 독성의 정도에 따라 독약〉극약〉보통약으로 구분된다.
4) 파두, 여로, 만타나화, 부자, 오두를 극약의 주요 5종이라 한다.

▣ 독초(毒草)의 이해
1) 유독성분을 포함한 식물은 모두 독초가 된다.
2) 독초일지라도 적정량을 바르게 사용하면 탁월한 약효를 볼 수 있다.
3) 독초는 일반적으로 외관과 색상이 좋지 않다.
4) 독초의 사용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 독초의 구별법
⑴ 독초는 외관이나 색상이 불쾌감을 준다.
⑵ 식물에 상처를 내면 불쾌한 냄새나 짙은 즙액이 나온다.
⑶ 혀 끝으로 맛을 보면 타는 것 같은 자극을 준다.
⑷ 줄기나 잎에서 악취가 난다.
⑸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으면 안전할 가능성이 높다.

▣ 소화기 질환을 위한 약용식물 활용법
1) 고삼(고삼, Sophora Flaverscens)의 활용 
⑴ 고삼은 뿌리 부위를 사용한다.
⑵ 꽃이 시들무렵에 채취하여 외피를 제거하고 말려서 사용한다.
⑶ 소화불량, 식욕부진, 신경통, 황달, 편도선염 화상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⑷ 고삼뿌리 10g를 물 700ml에 넣어 달여 복용한다. 
2)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의 활용
⑴ 민들레는 뿌리를 포함하여 전체를 사용한다.
⑵ 꽃이 피고 있을 때 채취하여 세척 후 햇볕에 말린 후 사용한다.
⑶ 건위, 해열, 이뇨, 소염, 감기로 인한 열, 기관지염 늑막염에 사용한다.
⑷ 건조한 전초를 회당 5~10g을 200ml의 물에 넣어 달여서 1주일 복용한다.
⑸ 어린순을 물에 우려낸 후 나물이나 국으로 먹는다.
3) 감초(甘草, Glycyrrhiza uralensis)의 활용
⑴ 감초는 뿌리를 약재로 활용한다.
⑵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건조시켜 사용한다.
⑶ 일반염증, 위염, 구내염, 인후염, 소화성궤양에 활용한다.
⑷ 감초뿌리 15g를 물700ml에 넣고 달인 후, 반으로 나누어 조석으로 복용한다.
4) 결명자(決明子, Senna tora)의 활용 )
⑴ 결명자는 종자를 약재로 사용한다.
⑵ 씨가 익을 무렵 채취하고 말린 후 불에 볶아서 사용한다.
⑶ 신진대사증진, 혈액순환촉진, 변비치료, 고혈압, 당뇨병에 사용한다.
⑷ 결명자를 볶은 후 달여서 즙을 내어 마셔도 된다.
5) 아주까리(Ricinus communis)의 활용 
⑴ 아주까리는 종자, 뿌리, 잎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열매는 10월경, 잎은 여름에 수시로, 뿌리는 9월경에 채취한다.
⑶ 설사약, 변비약으로 사용. 잎은 식용으로 사용. 천식에도 사용한다.
⑷ 기름을 짜서 설사나 변비에, 성인은 1회 5~20ml 복용한다.
6) 감나무(Diospyros kaki)의 활용 
⑴ 열매, 잎사귀, 감꼭지를 활용한다.
⑵ 열매나 잎을 따서 말린 후 약재로 활용한다.
⑶ 건조한 꼭지는 딸국질이나 야뇨증에 사용한다. 
⑷ 감잎차는 고혈압에 도움이 된다.
⑸ 곶감 속에 호두를 넣어 호두쌈으로 복용하기도 한다.

▣ 근골격계 질환을 위한 약용식물 활용법
1) 골담초(Caragana sinica)의 활용
⑴ 골담초는 뿌리와 꽃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가을에 채취하여 잔뿌리를 제거한 후 건조하여 사용한다.
⑶ 관절염의 소염과 진통에 사용, 말린 꽃은 요통에 좋다.
⑷ 말린 골담초꽃 20g에 물 800ml을 넣고 서서히 달여서 복용한다.
2) 강활(Notopterygium incisum)의 활용 
⑴ 강활은 뿌리를 약재로 사용한다.
⑵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세척 후 건조하고 잘게 잘라서 사용한다.
⑶ 해열,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 두통이나 각종 신경통, 중풍에 사용한다. 
⑷ 봄에 강활 어린순을 캐어 나물로 먹어도 된다.
3) 음나무/엄나무(Kalopanax septemlobus)의 활용
⑴ 음나무는 줄기와 뿌리의 껍질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연중 수시로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후 잘게 썰어 사용한다.
⑶ 신경통, 관절염, 타박상, 근육마비, 근육통, 어혈제거, 혈액순환 촉진제로 사용한다.
⑷ 초봄에 잎사귀를 채취하여 데쳐 먹으면 신경통, 감기몸살,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
4) 오갈피(Eleutherococcus senticosus)의 활용
⑴ 오갈피는 뿌리나 줄기의 껍질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여름이나 가을에 채취하여 겉껍질은 제거하고 건조하여 사용한다.
⑶ 강장, 진통, 거풍, 류머티증, 요통, 신경통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⑷ 달인 액이나, 가루 혹은 설탕과 함께 소주를 담궈 복용(강장, 피로회복)한다.
5) 머위(Petasites japonicus)의 활용 (그림)==
⑴ 머위는 뿌리줄기와 꽃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꽃은 3~4월,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여 건조 후 사용하거나 생풀을 사용한다.
⑶ 편도선염, 기침, 천식, 인후염,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⑷ 달여서 먹거나, 머위대 껍질을 벗겨 데친 후 하루밤 우렸다가 나물로 무쳐먹는다.
6) 씀바귀(Ixeridium dentatum)의 활용
⑴ 씀바귀는 뿌리를 포함하여 전체를 사용한다.
⑵ 봄에 채취하여 건조한 후 사용한다.
⑶ 소화불량, 폐렴, 간염, 타박상에 사용. 누런 안색을 호전시키며, 눈을 맑게 해준다.
⑷ 달여서 복용하거나, 이른 봄에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오래 우려낸 후 나물로 먹는다.

▣ 호흡기 질환을 위한 약용식물 활용법
1) 생강(Zingiber officinale Roscoe)의 활용
⑴ 뿌리를 약재로 사용한다.
⑵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세척과 건조 후 사용한다.
⑶ 감기, 몸살, 소화불량에 효과가 좋다.
⑷ 관절염에는 생강을 달여서 헝겊주머니에 넣고 환부에 찜질을 한다.
⑸ 백설탕을 넣고 차로 마시면 소화와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2) 감국(甘菊, Chrysanthemum indicum L.)의 활용
⑴ 감국은 꽃을 포함하여 전체를 사용한다.
⑵ 가을에 꽃을 채취하여 건조 후 잘게 잘라 사용한다.
⑶ 열감기, 몸살, 폐렴, 두통,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⑷ 감국꽃을 천천히 달여서 2~3개월 복용한다.
3)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s)의 활용
⑴ 뿌리줄기를 사용한다.
⑵ 가을에 뿌리를 채취한다.
⑶ 겉껍질에 사포닌이 많으므로 함께 세척하여 달인다.
⑷ 가래와 염증을 없앤다. 감기, 천식, 복통과 치통에 효과가 있다.
⑸ 달여서 먹거나 생채나 나물, 장아찌로 먹을 수 있다.
4) 살구(Prunus armeniaca)의 활용
⑴ 살구 씨속의 종인(種仁)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잘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종인을 말려서 사용한다.
⑶ 진해, 천식, 기침, 호흡곤란, 신체부종에 효과가 있다.
⑷ 씨껍질과 뾰족한 부분은 제거하고 1회 5알 이내로 먹는다.
⑸ 종인과 같은 양의 설탕을 넣고 끓여서 잼으로 만들어 먹는다.
5) 모과나무(Pseudocydonia sinensis)의 활용
⑴ 모과나무 열매를 약재로 사용한다.
⑵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 건조하여 사용한다.
⑶ 백일해, 천식, 기관지염, 거담, 폐렴, 각종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
⑷ 달여서 먹거나 차로 만들어 복용해도 된다.
6) 은행나무(Ginkgo biloba L.)의 활용
⑴ 은행의 씨앗과 잎을 약재로 사용한다.
⑵ 가을에 열매를 채취하여 건조하고 잎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⑶ 천식, 기침, 협심증, 동맥경화, 고혈압,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⑷ 은행알을 매일 10개 정도 구워 먹거나, 볶은 은행을 달여서 꿀에 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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