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앙)

구세군

Choi가이버 2025. 8. 10. 10:10

구세군 방패(국문)구세군대한본영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
그리스도의 교회 교역자 협의회


개신교의 한 교파로, 1865년 7월 2일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와 캐서린 부스(Catherine Booth)에 의해 감리회에서 분립되어 창설되었다. 
중심 기관인 구세군 국제본영(International Headquarters, IHQ)은 런던에 있다. hl2tci
자선 및 선교 단체에서 시작해 교파로 자리잡은 것이 큰 특징이다.
모토는 아가페적 사랑. 실제로 여러 사회 사업을 통해 움직이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자선냄비로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처럼 국제적인 조직을 갖추고 가톨릭의 사제들처럼 담당 영문(교회)에 부임했다가 교체되는 방식이라 재정이나 회계는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매년 초 구세군 내부 감사가 있으며, 자선냄비 같은 경우는 중앙정부 감사대상이다.
구세군의 창립자는 윌리엄 부스로, 교단을 차리기 전에는 평범한 감리회 소속 목사였다. 
그는 주로 빈민가에서 사역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빈민들에게 전도를 하여 교회에 오도록 선교했다.
어느 날, 자신이 사목하는 교회에 빈민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걸 이상하게 여겨 나가보니 중산층 이상의 신도들이 빈민들로 하여금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가 전도시켜 다른 교회에 나간 빈민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는데, 신도들이 여러가지 핑계를 들어 그들이 교회에 못 오도록 막는 일이 계속 벌어졌다. 
예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배풀어 주어야 할 신도들이 오히려 경제적인 수준을 들어 빈민을 차별하고 배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에 염증을 느낀 그는 1865년 영국의 빈민가에서 구세군을 창설했다. 
빈민에 대한 봉사를 중심으로 창설한 교단이다보니, 이러한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지금도 봉사와 구호활동을 가장 중시하는 편이다. 
구세군은 이후 각종 복지병원과 빈민구호소, 고아원 등을 세워 구호활동에 앞장섰고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발생한 수많은 전쟁고아들을 돕기도 하였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는 자선냄비 활동으로 유명하며, 한국에도 1908년 선교사가 도착해 교단을 창립했다. 
설립 초기에는 감리회의 분파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정식으로 교단이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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