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대한민국의 최대 종교이다.
한국의 개신교 본산은 해방 전에는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이었다.
해방 이후 공산화된 이북 지역 개신교 신자들이 대거 남하했고, 정부 수립 이후에는 적극적인 선교로 성장해왔다.
1997년 외환 위기 또한 기독교 인구가 성장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
개신교는 목회할 자격이 있는 목사가 공간만 있으면 사람들을 모아서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주 6일 풀가동엔진처럼 일하다가 쉬는 날이면 뭘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개발도상국 시기 불안에 찬 도시 한국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마음의 불안을 해소하는 장소이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교류하는 커뮤니티의 기능을 대체한 것이다. hl2tci
'기독'이라는 단어는 '그리스도'의 한자 음차 표기이므로 가톨릭이나 정교회 등의 여러 교파들도 엄연히 기독교의 범주 안에 들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상술된 이유로 양자를 잘 구별하지 못하고 '기독교'라고 하면 개신교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더 많다. hl2tci
당장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같은 한국의 대형서점의 기독교 관련 서가에서는 해당 관련 서적 분류를 굳이 '기독교(개신교)'와 '가톨릭'으로 분류해 놓고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종교를 분류할 때 복음주의 계통 개신교는 '기독교'로, 다른 기독교 계열 교파는 해당 교파의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다.